휴식을 취하다가도..
피곤하면...
어쩔수가 없다는 ㅠ.ㅠ
첫출발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해 준 우리 팀원들..
그리고 우리 1004 지도 선배님..
나의 롤 모델이 되어 주셨던 유양곤 주진행 선배님..
우리는 할 수 있다!
이 글은 oyeeee님의 2007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좋은 날에 발가락으로 재철이 바지를 찢고 말았다. 문제는 항상 장난의 도가 지나친다는 데에 있다.
2008년도 화이팅! ㅋ
올해는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인 듯 하다.
그 무엇보다도..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내년에도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