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인 듯 하다.
그 무엇보다도..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내년에도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임베디드 공모전에 전시되었던 당구치는 로봇... 삑살이 나면 머릴 긁적이는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