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떠날 때는 잘 떠나야 한다. 떠나는 사람이든 보내는 사람이든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나쁜 기억은 날리고 좋은 기억만을 간직한 채, 서로 잘 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잘 떠나고 잘 보내야 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별.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2007-12-31 10:02:50

이 글은 oyeeee님의 2007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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