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에 발가락으로 재철이 바지를 찢고 말았다. 문제는 항상 장난의 도가 지나친다는 데에 있다.
2008년도 화이팅! ㅋ
올해는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인 듯 하다.
그 무엇보다도..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내년에도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임베디드 공모전에 전시되었던 당구치는 로봇... 삑살이 나면 머릴 긁적이는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