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좋은 날에 발가락으로 재철이 바지를 찢고 말았다. 문제는 항상 장난의 도가 지나친다는 데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년도 화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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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인 듯 하다.

그 무엇보다도..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내년에도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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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치는 로봇..

Daily/SSM 2007. 12. 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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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공모전에 전시되었던 당구치는 로봇... 삑살이 나면 머릴 긁적이는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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