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1/3

Diary 2009. 4. 27. 22:19

어느덧 1년의 3분의 1이 지나가버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초..

봄이 지나가려던 찰나
꽃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감기까지..

아무래도 이사 준비를 하며 무리한 주말을 보낸 듯.
후...

휴식을 취하자.

새로운 시간 새로운 장소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 전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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