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Daily | 29 ARTICLE FOUND

  1. 2007.02.26 체육대회..
  2. 2007.02.26 개강? 수강신청! 1
  3. 2007.02.26 태현이의 마이크로 마우스 1
  4. 2007.01.25 데자뷰 (Deja vu)
  5. 2006.12.20 월드 투어
  6. 2006.10.30 패배.. :) 1
  7. 2006.10.29 한숨 돌리고..
  8. 2006.08.25 내사랑 마이준~♡ --------------------- -_-;; 1
  9. 2006.08.22 현구가 선물해 준 Tistory~ 1

체육대회..

Daily/SSM 2007. 2. 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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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알이 생겼지만 즐거웠던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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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수강신청!

Daily/Univ. 2007. 2. 26. 17:43

방학이었는지 뭐였는지
훌쩍 지나가버리고..

등록하고 수강신청하러 학교에 다녀왔지만
정작 수강한 건 6학점 ㅋ
나머지는 야간 수업, 타과 수업이라서 남겨두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보니까
이제 개강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이번 학기는 조금 재미나게 학교 다니고 싶은데.. 흠..

그리고..
지인의 간곡한 요청으로..
재하야.. 간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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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만들다니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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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Deja vu)

Daily 2007. 1. 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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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괴물'이라고 답하기가 껄끄러워 간만에 문화생활을..
(아.. 미녀는 괴로워도 있구나)

U CAN SAVE HER

이미 죽은 여인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주인공
이런 생각을 해본다.
기껏 죽을 각오를 하고 목숨을 구하지만
정작 그 여인은 주인공에게 관심이 없다면 -_-

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어쨌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마지막 15분을 보지 못했다. ㅠ.ㅠ
엔딩을 볼 수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It's my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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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어

Daily 2006. 12. 20. 01:27
비가 떠나는 월드 투어에 저도 동참했습니다.
저도 남자(?)이기에 비의 춤은 좋아하지만 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누나가 마련해준 자리입니다.
(김윤아 콘서트였으면 더 좋았을걸.. ^^;)

월드 스타답게 그 동안 준비를 많이 한 듯 합니다.
박진영도 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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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생과 함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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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Daily 2006. 10. 30. 21:58
복학하면 농구 시합에 나가지 않고
열심히 공부만 하겠다 다짐했었다.
그런다고 얼마나 더 책을 보겠냐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_-;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그렇게 오늘부터 체육대회는 시작되었고..
전반전은 화학과에게 10점이 뒤진 상황..
완이가 분발하는 모습에
후반전부터 투입..

역시 몸은 안따라줘도 이 끓는 피는 어쩔 수 없나보다.
(사실은.. 안하고 튕겼다고 두고두고 혼날까봐... -0-)

마음 가짐은... 온데간데 없다. ㅠ.ㅠ

무슨.. 산왕전을 치르는 느낌이랄까..
상대 팀은 온통 여학생들의 함성 뿐이었고..
다시 한번 공대생의 아픔을 느껴야만 했다. 흑흑..

허나.. 나름 죽도록 뛰었다.
3점슛도 넣고.. 자유투도 넣고.. 훅슛도 넣었다.
물론 실책은 셀 수 없다.

후반전 종료..
더블 스코어.. ㅠ.ㅠ
내가 들어가서 더 벌어진 듯..
목구멍에서 피비린내가 나도록 숨이 찼다..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것인지..

그래도 간만에 뛰니까 잼있었네..

이건.. 완전 공감하는 골방환상곡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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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리고..

Daily 2006. 10. 29. 22:05

뭐..
학교도 엄밀히 말하자면 주 5일인데..
주말을 누가 훔쳐갔나..
벌써 월요일이네.. ㅡ.ㅡ

현구의 추천으로 골방환상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버렸다...
어쩜 그리 공감이 가는지..
딱 내 얘기만 그리 써놨는지..

아놔...
복학생..
머리 안돌아가 미티미티..

이제 이번 학기도 한달 남짓? 남았나~
올해는 두달..

마무리 한번 잘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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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아 생전..
이벤트에 당첨되기는 처음이다.

무슨 행사를 하면..
"저건 나와 상관없는거다."
"에이.. 돈 낭비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쳐버렸다.

하지만..

















































응모하지 않고도 이런 결과를..

이준기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나도 이런 행운이 따를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할 뿐.. :)

앞으로 경품 응모에 적극적이 될 것 같다.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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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의 든든한 기둥이신 홍가이버님이 블로그를 꾸미고
서로 바빠 연락하기 힘든 지인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연락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이에...
"그래 나도 시작해보자" 맘을 먹었다.

때마침 현구가 gmail 초대장에 이은 tistory를 선물해 주었다.
(이리 고마울수가..)

미니 홈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블로그..
이제 내 생각을 여기에 적어볼까 한다.

현구야 잘 쓸께 ^^

하지만 역시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사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
사진을 배워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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