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눈을 붙인다는 것이 10시간을 자버렸다. 하지만 은근 상쾌한걸..? 언제부턴가 바쁘다는 핑계로 잠이 두려워진건 아닐까.. 오전 7시 0분

이 글은 oyeee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3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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