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리고..

Daily 2006. 10. 29. 22:05

뭐..
학교도 엄밀히 말하자면 주 5일인데..
주말을 누가 훔쳐갔나..
벌써 월요일이네.. ㅡ.ㅡ

현구의 추천으로 골방환상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버렸다...
어쩜 그리 공감이 가는지..
딱 내 얘기만 그리 써놨는지..

아놔...
복학생..
머리 안돌아가 미티미티..

이제 이번 학기도 한달 남짓? 남았나~
올해는 두달..

마무리 한번 잘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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